[헤럴드POP = 송아란 기자]이준기 복귀 이준기 복귀
이준기 복귀, 조선시대 뱀파이어로 변신 '기대 만발'...'여자 주인공은 누구?'
이준기 복귀 소식이 화제다.
이준기가 조선시대 뱀파이어로 변신,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지난 2일 나무엑터스는 "이준기가 MBC 새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에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조선시대 흡혈귀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는 동명의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이준기는 극중 남자 주인공 김성열 역을 맡았다.
극 중 주인공 김성렬은김성열은 출중한 외모에 문무를 겸비했으나 연인과 벗을 잃고 뱀파이어가 되는 인물로,절대 악에 맞서며 오랜 세월을 '밤선비'로 살아가는 인물.
이준기는 그 동안 '왕의 남자'를 비롯 '일지매' '아랑사또전' '조선총잡이' 등 사극에서 좋은 성적을 내왔고, 액션 연기의 일인자라는 평을 받아왔기 때문에, 이번 드라마의 기획 초기단계부터 캐스팅 1순위에 오르기도 했다.
또한 이준기는 중국 SNS인 웨이보 팔로워가 1600만이 넘는 등 아시아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다. 지난해 말에는 중국, 일본 등 6개 도시 투어를 성공시키며 아시아를 들썩이게 했다. 일찍이 한류를 이끌어 오며 연기력과 스타성을 모두 입증 받은 배우인만큼 이번 이준기의 컴백에 국내뿐 아니라 해외 팬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밤을 걷는 선비'는 '해를 품은 달' '기황후' 등을 공동 연출한 이성준 PD가 연출을 맡고, '커피 프린스 1호점'을 집필한 장현주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여자 주인공으론 진세연이 거론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