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KBS 봄 개편, ‘프로듀사’ ‘레이디 액션’ 등 편성 확정

입력 2015-04-09 1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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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KBS가 봄 개편을 맞아 새로운 프로그램들의 편성을 확정했다.

9일 KBS에 따르면 금토드라마 ‘프로듀사’가 오후 9시 15분 방송되며, 금요 예능프로그램 ‘레이디 액션’이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으로 편성됐다.

‘프로듀사’는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아이유 등이 출연하며, ‘넝쿨째 굴러온 당신’ ‘별에서 온 그대’의 박지은 작가와 ‘개그콘서트’ ‘해피선데이’의 서수민 프로듀서가 야심차게 준비한 예능 드라마다. 오는 8일 첫 방송.

'프로듀사' 김수현, 아이유. 사진=헤럴드POP DB
'프로듀사' 김수현, 아이유. 사진=헤럴드POP DB

조민수, 김현주, 손태영, 이시영 등 6명이 여성들만의 아름답고 강한 액션에 도전하는 액션 버라이어티 ‘레이디 액션’은 ‘투명인간’이 방송된 수요일 밤 예능의 자리를 차지했다. 오는 29일 첫 방송된다.

젊은이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웹툰을 소재로, 여진구, AOA의 설현, 씨앤블루의 이종현 등이 출연, 새로운 감각과 기법으로 뱀파이어와 인간과의 공존과 사랑과 다룬 웹툰 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가 금요일 오후 10시 35분 방송시간을 확정했다. 오는 5월 15일 시청자들과 만날 계획.

또 ‘추적 60분’은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연예가 중계’는 토요일 오후 10시 35분으로 편성됐다. 5월 9일부터 이동된 시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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