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더러버' 배우 오정세가 19금 연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딸에 대해 언급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오정세는 지난해 5월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게스트로 출연해 딸의 외모에 얽힌 사연을 털어놨다. 당시 오정세는 "딸이 되게 못생겼다. 지금 우리 눈에는 귀엽다. 아내와 난 서로 안 닮았다고 한다"며 "딸이 어릴 적 자기 사진을 보더니 '아빠 난 어렸을 때 남자였어요?' 물어보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딸은 아들처럼 생겨서 항상 분홍색 머리띠, 머리핀을 하고 다녔다"면서 "다른 사람들은 다른 아기들을 보면 '건강하네. 예쁘네. 씩씩하네' 하는데 우리 아기한테는 대부분 항상 약속한 듯이 '아유~' 말만 한다. 욕한 것도 아닌데 기분이 나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