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 정경호, 교통사고로 피투성이 돼 '끔찍'

입력 2015-04-03 22: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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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순정에 반하다' 정경호가 교통사고로 병원에 실려갔다.

3일 첫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순정에 반하다에서는 강민호(정경호)가 교통사고로 구급차에 실려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JTBC 순정에 반하다 방솓 캡처
사진 = JTBC 순정에 반하다 방솓 캡처

이날 강민호는 도로를 빠르게 달려온 구급차에서 내려졌다.

강민호는 피투성이가 돼있었고, "신, 운명, 기적 나는 눈에 보이지 않은 것은 믿지 않는다"라며 "그 따위 감성적인 것을 믿기엔 내 삶은 모질고 잔인하다.내가 할 수 있는 건 심장이 멈출 때까지 계산하고 준비하는 것 뿐"이라고 혼잣말을 했다.

그리고 민호와 같이 피투성이가 된 마동욱(진구 분)이 비쳐졌고 민호는 "그런데 그날 밤 신의 장난이 시작됐다"는 말을 끝으로 눈을 감았다.

'순정에 반하다'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남이 새 심장을 얻은 후 오직 한 여자에게만 뜨거운 가슴을 지닌 순정남으로 변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힐링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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