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빙그레 메론맛 우유서 세균 득실득실… ‘충격’

입력 2015-04-10 06: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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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빙그레 메론맛우유서 살모넬라균과 식중독, 티푸스 질병을 유발하는 균이 검출됐다.

8일 빙그레는 지난달 31일 생산한 메론맛 우유 제품을 전량 회수조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빙그레는 외부 공인기관에 의뢰해 지난달 31일 생산한 일부 메론맛우유의 품질 검사를 한 결과, 살모넬라 균이 검출됐다고 전했다.

살모넬라균은 보통 식중독의 원인균으로 알려져 있지만 간혹 티푸스성 질환을 일으킨다. 사람에게 티푸스성 질환을 일으키게 하는 것에는 장티푸스균, 파라티푸스 A균, 파라티푸스 B균 등이 보통이나 살모넬라 센다이균에 의한 티푸스도 간혹 있다.

균이 검출된 메론맛우유는 4000박스(박스당 32개)로, 유통기한은 4월 11일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현재 해당 라인의 생산을 중단하고 원인을 파악 중이며 결과에 따라 적절한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면서 구매 때 소비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세균 검출 된 빙그레 메론맛 우유. 사진 = 빙그레]
[세균 검출 된 빙그레 메론맛 우유. 사진 = 빙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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