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 임세미, 김세정 거짓말로 병원서 해고돼 '눈물'

입력 2015-04-10 21: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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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오늘부터 사랑해' 임세미가 병원에서 해고 당했다.

10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극본 최민기·김지완, 연출 최지영)에서는 윤승혜(임세미)가 장범석(김병세)의 일로 징계위원회에 회부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승혜는 징계위원회에서 "수액의 속도를 모두 확인했다"며 "당시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었음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징계위원회 측에서는 "발견 당시 링거 조절기가 완전히 열려있었다"고 말했고 윤승혜는 "환자께서 직접 옷을 갈아입으셨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답했다.

이에 징계위원회 측은 "환자 측에서 제시한 경위서와 다른 소리를 한다"며 "환자 측에서는 옷을 갈아입은 적이 없다고 했다"고 전했다.

결국 윤승혜는 장세령(김세정)의 거짓말로 병원에서 해고 통보를 받고, 홀로 눈물을 흘렸다. '오늘부터 사랑해'는 북촌 한옥마을 450 종가 동락당을 배경으로 재입양 끝에 가족 구성원이 된 여자와 혈육 대신 사랑을 택한 남자의 우여곡절 결혼을 그린 작품이다.

[병원에서 해고를 통보받은 임세미. 사진=KBS2 '오늘부터 사랑해' 방송화면 캡처]
[병원에서 해고를 통보받은 임세미. 사진=KBS2 '오늘부터 사랑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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