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안형석 기자]서울 벚꽃 봄꽃축제 일정 서울 벚꽃 봄꽃축제 일정
서울 벚꽃 개화, 봄꽃축제 일정 살펴보니...
3일 서울에서도 벚꽃이 핀 것으로 공식 관측된 가운데 봄꽃축제 일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올해 벚꽃은 지난해보다 6일 늦고 평년보다 7일 이르다. 개화 후 일주일 정도 지나 만개하는 점을 고려할 때 벚꽃이 만발할 때는 이달 10∼11일쯤으로 예상된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여의도 벚꽃축제가 오는 4월 10일부터 15일까지 국회의사당 뒤 여의서로에서 열린다.
벚꽃축제가 진행되는 여의도에는 왕벚나무 1641주를 비롯해 진달래, 개나리, 철쭉, 조팝나무, 말발도리 등 13종의 봄꽃들이 심어져 있다.
꽃구경과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광양매화축제'가 지난달 14일부터 22일까지 열린 것을 시작으로 '에버랜드 튤립축제'는 20일부터 4월 26일까지 열린다.
봄꽃축제 중에 인기가 높은 진해군항제는 1일 시작돼 10일까지 열흘간 열리는데 진해루 멀티미디어 해상 불꽃쇼가 예정돼 있다.
벚꽃명소 여좌천과 제황산공원의 별빛축제(벚꽃+빛),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도 새롭게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