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감독 매튜 본, 이하 ‘킹스맨’)이 여전히 흥행세를 유지하며 600만 돌파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킹스맨’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11만 7774명을 동원, 주말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11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591만 3842명이다.
주말동안 약 11만 명을 동원하며 여전히 관객의 사랑을 받고 있는 ‘킹스맨’. 평일 평균 1만에서 2만정도의 관객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연 신작들의 개봉 속에서 이번 주 안에 600만 관객도 넘어설지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이날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은 90만 8282명을 동원,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17만 101명이다. 또 ‘스물’은 64만 4471명을 불러 모아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220만 1672명.
한편 ‘킹스맨’은 루저로 낙인찍힌 청년(태런 애거튼 분)이 전설적 베테랑 요원(콜린 퍼스 분)에게 전격 스카우트 된 후, 상상초월 훈련에 참여하게 되면서 최고의 악당 발렌타인(사무엘 L. 잭슨 분)에게 맞서게 되는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다.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를 연출한 매튜 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배우 콜린 퍼스, 태런 애거튼, 사무엘 L. 잭슨, 마이클 케인, 소피아 부텔라 등이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