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초인시대' 유병재, 초능력 생겼다…원인은 25세까지 지킨 동정? '헉'

입력 2015-04-11 0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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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초인시대' 유병재가 자신의 초능력을 깨달았다.

10일 첫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금요드라마 '초인시대'(유병재 극본, 김민경 연출) 1회에서는 초능력을 얻게 된 병재(유병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병재는 용돈을 벌어 방세를 내기 위해 인력사무소로 향했다. 그곳의 소장(기주봉)은 "자네는 초능력이 있어"라며 그와 창환(김창환)을 불렀다.

병재가 빠져나가려 하자 소장은 "보통 사람에겐 없는 능력이 있다. 아직 능력을 모르고 있는 것 같다"며 병재의 옷을 모두 벗겼다.

그순간 온몸이 빨개진 유병재는 순식간에 집으로 돌아갔고 전날 겪었던 일을 그대로 경험했다. 그는 부끄러움을 느끼면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초능력을 얻게 된 것.

병재는 "25세까지 동정을 유지하면 초능력이 생긴다"는 소장의 말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초인시대'는 공대 복학생 남자와 그의 친구들이 25세 생일이 지나 초능력이 생기고, 이를 이용해 취업과 사랑을 쟁취하려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성장 드라마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30분 방송된다.

[초능력이 생긴 유병재. 사진=tvN '초인시대' 방송화면 캡처]
[초능력이 생긴 유병재. 사진=tvN '초인시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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