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공승연, 권력 맛에 태도 돌변

입력 2015-04-06 22: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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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풍문으로 들었소' 공승연의 행동이 달라졌다.

사진 = SBS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 캡처
사진 = SBS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 캡처

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김진애(윤복인)이 서누리(공승연)의 변화를 두려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서누리는 동생 서봄(고아성)의 도움으로 취업에 성공했다. 김진애는 새벽같이 나가는 서누리의 낡은 구두를 수선했다.

그러나 서누리는 선물받은 명품 옷과 구두를 신고 집을 나섰다. 김진애는 "계속 그렇게 받아와도 되는거냐"며 걱정하기 시작했다.

서누리는 항상 이용하던 지하철이 아닌 택시를 타고 출근을 했다. 김진애는 "명품 구두 신고 지하철 타기 두렵다고 저렇게 택시를 타고 나갔다. 운동화 신고 회사 가서 구두로 갈아신으면 될텐데. 말 타면 종 부리고 싶다고 기사딸린 차가 출퇴근 시켜줬으면 좋겠단다"며 돈의 맛을 본 서누리를 걱정하기 시작했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제왕적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상류층을 풍자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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