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오연서 죽음 소식 듣고 '폭풍 오열'

입력 2015-04-06 23: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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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이 오연서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오열했다.

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김선미, 연출 손형석·윤지훈) 23회에서는 왕소(장혁)가 신율(오연서)의 죽음을 듣고 오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왕소는 "문 앞에 붙어 있는 게 뭐냐. 상중이라니. 부단주가 보이지 않는다. 부단주 어디 있는 거냐. 개봉아. 어찌 말들이 없는 게냐. 말들하란 말이다. 개봉이 어디 있냐"라고 소리를 질렀다.

이에 강명(안길강)이 침울한 표정으로 "자다가 자객에 변고를 당했다. 왕집정이 보낸 자객이다"고 말하자 왕소는 왕욱(임주환)을 가리키며 "아니다. 네놈이 잘 지키고 있지 않았냐"라며 믿지 못했다.

아무도 신율의 죽음을 부정하지 않자 결국 왕소는 왕집정(이덕화)에 대한 분노를 터뜨리며 칼을 빼들고 복수를 다짐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고려시대 저주받은 황자와 버려진 공주가 궁궐 안에서 펼치는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월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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