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 먹방의 정석 윤두준, 새콤달콤 물회 흡입

입력 2015-04-06 23: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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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식샤를 합시다2’ 윤두준이 물회로 먹방을 시작했다.

6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 구대영(윤두준)이 물 회를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tvN 식샤를 합시다 2 방송 캡처
사진 = tvN 식샤를 합시다 2 방송 캡처

이날 구대영은 심한 배 멀미에도 불구하고 갓 잡은 오징어로 뜬 회를 먹기 위해 울릉도에서 배를 탔다.

오징어를 데치라는 말에 곧바로 “오징어를 수확해서 바로 먹을 수 있는 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 아냐”며 “물회로도 먹고 회무침으로도 먹고. 끓여 먹는 건 회를 먹고 나서도 충분히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구대영은 “내가 멀미에도 배를 왜 탔는데”라고 울분을 토하더니 곧 회를 건져먹고 육수까지 시원하게 들이키며 만족스러운 웃음을 지었다.

대영의 식사는 블로그를 통해 소개되고 있는 바. 문 여사에 따르면 최근 대영의 사정은 딱했다. 블로그 문제로 식당 주인과 트러블이 생겨 집을 빼 합의금을 내야 했고 고객의 내연남이란 오해를 사 수모를 당하기도 했다.

‘식샤를 합시다 2’는 맛집 블로거 ‘구대영’과 그를 원수로 기억하는 4년차 프리랜서 작가 ‘백수지’, 초식남 공무원 ‘이상우’. 입맛 다른 ‘세종 빌라’ 1인 가구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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