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 추소영, 임세미 해고 사실 알았다…"조카 잘렸구나"

입력 2015-04-14 21: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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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오늘부터 사랑해' 추소영이 임세미의 해고 사실을 눈치챘다.

14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극본 최민기·김지완, 연출 최지영)에서는 윤대실(추소영)이 김순임(김용림)을 모시고 병원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순임은 자신을 마중 나오지 않은 윤승혜(임세미)에 화가 났고 이에 윤대실은 구직 중이던 윤승혜에게 "어디냐"며 연락했다.

결국 윤승혜는 윤대실의 연락에 황급히 병원에 오게 됐고 윤승혜에게 김순임을 맡긴 윤대실은 화장실을 갔다가 간호사들의 이야기를 듣게 됐다.

극중에서 웹툰 작가를 연기하는 추소영은 "우리 조카가 회사에서 잘렸구나. 이제 나라도 이번 계약 성사시켜야 한다"고 마음을 다잡았다.

'오늘부터 사랑해'는 북촌 한옥마을 450 종가 동락당을 배경으로 재입양 끝에 가족 구성원이 된 여자와 혈육 대신 사랑을 택한 남자의 우여곡절 결혼을 그린 작품이다.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임세미의 해고 사실을 알게되는 추소영. 사진=KBS2 '오늘부터 사랑해' 방송화면 캡처]
[임세미의 해고 사실을 알게되는 추소영. 사진=KBS2 '오늘부터 사랑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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