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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 임지연 “노출, 부담스러웠지만 전작과 다르다”

입력 2015-04-14 12: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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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간신’ 임지연이 노출 연기에 대해 언급했다.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간신’(민규동 감독) 제작보고회에는 민규동 감독, 배우 주지훈, 김강우, 임지연, 이유영 등이 참석했다.

임지연. 사진=송재원 기자
임지연. 사진=송재원 기자

임지연은 전작으로 신인상을 받은 것에 대해 “신인상을 받았을 때 더 열심히 하라는 것으로 생각했다. 더 잘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당시 ‘간신’을 촬영 중이었다. 좀 힘든 상황이었지만 더 열심히 노력하고 더 진지한 마음으로 연기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임지연은 “이번 작품에서 노출한다는 게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었다. 전작과 다른 캐릭터고 다른 작품이라서 시나리오를 보고 선택했다. 그리고 주변에서 잘 도와줬다”고 덧붙였다.

한편 ‘간신’은 조선 연산군 시대를 배경으로, 임금 옆에서는 충신인 듯 하지만 정사를 그르치는 주범이 되는 간신과 왕의 이야기를 다룬 사극이다. 오는 5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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