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가수 이센스가 또 다시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8일 한 매체는 서울서부지검이 지난 6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대마초 흡입)로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그를 긴급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이센스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자택에서 긴급 체포되지 않았다. 추가 흡연도 아닌 걸로 알고 있다”며 “지난 사건 조사를 계속해서 받고 있다. 아직 판결이 나지 않아 향후 행보에 대해 말씀 드릴 수 있는 부분이 없다”고 밝혔다.
서부지검은 8일 한 매체를 통해 “6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대마초 흡입)로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그를 긴급 체포했다”며 “검거 당시 이센스는 연행에 순순히 응했으며 자신의 대마초 흡입 사실을 시인했다”고 전했다.
이어 “집행유예 기간인만큼 혐의가 중해 구속기소될 예정”이라며 “법원의 판결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옥살이를 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이센스는 2011년 대마초 흡입한 혐의로 2012년 4월 징역 1년2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지난해 11월에는 대마초 500g을 밀수입해 적발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