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달려라 장미' 이영아-류진, 핑크빛 시작 예고?

입력 2015-04-14 20: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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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달려라 장미' 이영아가 류진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류진과 이영아. 사진 = SBS 달려라 장미 방송 캡처]
[류진과 이영아. 사진 = SBS 달려라 장미 방송 캡처]

14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에서는 장준혁(류진)이 백장미(이영아)와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앞서 황태자(고주원)는 장준혁에게 "백장미에게 마음을 고백했냐"고 물었다. 이에 장준혁은 "고백했다"며 "당장은 힘들겠지만 내게 마음을 열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후 장준혁은 백장미를 찾아가 "태자한테 장미 씨가 내 마음 받아줬다고 말했다. 상의도 없이 거짓말해서 미안하다"라며 사과했다.

이에 백장미는 "잘했다. 나도 하루 빨리 황태자가 마음 정리할 수 있게 도와주고 싶다"며 "내가 너무 이기적이어서 죄송하다. 내게 고백까지 하셨는데 그런 부장님을 이용한다는 게 죄송하다"고 밝혔다.

그런 백장미에게 장준혁은 "미안해 말라. 태자가 단념하게 하는 걸 나도 돕고 싶은 것 뿐"이라고 답했다.

'달려라 장미'는 유복한 가정에서 살아온 주인공이 아버지의 죽음으로 모든 것을 잃고 생계형 똑순이로 태어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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