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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김원중 재결합설, 김연아 소속사 "두 사람 관계 정확히 알 수 없다"

입력 2015-04-08 06: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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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김원중
김연아 김원중

[헤럴드POP = 송아란 기자]김연아 김원중

김연아 김원중 재결합설, 김연아 소속사 "두 사람 관계 정확히 알 수 없다"

김연아가 전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김원중과 재결합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9일 한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연아는 최근 김원중과 다시 만남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 중순 한 차례 이별을 겪은 후 조심스레 만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연아와 김원중은 서로 이별을 한 뒤 만났기 때문에 현재 상황을 밝히는데 어려움이 따르지만 서로 다시 좋은 감정을 키워가는 단계라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특히 김연아와 김원중은 헤어지면서 착용하지 않았던 특별한 액세서리를 다시 착용했다고도 덧붙였다.

또 이 관계자는 "냉정하게 말하면 그 당시 조심스럽게 관계를 이어가고 있었다. 서로에 대한 애정에 변함없음을 확인하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8일 김연아 소속사는 "사생활이기 때문에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라고 밝히며 말을 아꼈다.

앞서 김원중은 지난해 6월 국군체육부대 아이스하키팀 소속으로 복무하던 중 경기 일산 합숙소를 무단이탈해 마사지 업소를 출입한 뒤 복귀하다 교통사고를 당해 물의를 일으켰으며, 지난해 1월 휴가 중 상무 아이스하키 팀 선수들과 함께 강남에서 여성들과 밤샘파티를 즐겼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또 다시 입방아에 오르내렸다. 당시 김원중은 김연아와 교제 중이었다.

이후 김연아와 김원중은 사이가 멀어지면서 이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아 측은 지난해 11월 두 사람의 결별 보도가 나온 뒤 공식적인 해명을 내놓지 않은 바 있다.

한편, 이들은 과거 태릉선수촌 주변 고기집에서 데이트 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설이 보도된 바 있다. 당시 고기집 주인이 "커플링을 보고 연인인 줄 알았다"고 증언한 것과 관련해 특별한 액세서리는 커플링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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