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힐링캠프' 김태원-이경규, 공황장애 언급… "15년째 수면제 먹어" 씁쓸

입력 2015-04-14 00: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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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힐링캠프' 김태원이 공황장애를 고백했다.

13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절친들과 함께하는 MC 이경규, 성유리, 김제동의 '셀프힐링' 과정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경규의 절친을 출연한 가수 김태원은 이경규에게 "공황장애 어떤가"하고 물었다. 이에 이경규는 "계속 약 먹고 있다"고 답했고, 김태원은 "나도 공황장애가 있다. 15년 째 수면제를 먹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이경규 역시 "(나도) 먹지"라고 말하며 씁쓸함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힐링캠프'에서는 이경규, 성유리의 셀프 힐링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경규는 절친 김구라, 김성주, 김태원를 불렀고, 성유리는 정려원과 함께 일본 온천여행을 떠났다.

[공황장애 사실을 고백하는 김태원.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공황장애 사실을 고백하는 김태원.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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