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압구정 백야’ 박하나-강은탁, 애절한 이별 준비

입력 2015-04-08 21: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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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압구정 백야’ 박하나와 강은탁이 이별을 준비했다.

8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는 백야(박하나)와 장화엄(강은탁)이 서로에게 마음이 있지만 이별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MBC 압구정 백야 방송 캡처
사진 = MBC 압구정 백야 방송 캡처

장화엄과 백야는 서로 좋아하고 있었지만, 장화엄 집안의 반대와 육선지(백옥담)의 이간질로 결국 이별을 택했다. 그 사이 정삼희(이효영)는 백야에게 관심을 보였고, 백야는 장화엄 대신 정삼희를 선택했다.

앞서 술자리에 백야를 부른 장화엄은 “삼희가 계속 신경쓰이더니. 예감은 무시 못해”라며 “12번 변하는 게 사람 마음이니까 다시 내게로 변했으면 좋겠다. 최선 다할거야. 여한 없게”라고 마음을 전했다.

백야는 그런 화엄을 바라보며 속으로 ‘사실 나야말로 준비 안 됐어. 오빠랑 헤어질 준비. 나한테도 시간이 필요해’라고 생각하며 힘들어했다.

‘압구정 백야’는 방송국 예능국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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