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송아란 기자]택시 유병재 택시 유병재
택시 유병재, 알고보니 화려한 스펙? "서강대 신방과 출신, 전교 1등도 해봤다"
방송인 유병재가 택시에 출연해 화제로 떠오른 가운데 그의 스펙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유병재는 지난 7일 방송된 tvN '택시'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병재는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출신으로 이영자는 "개그로는 관련이 없는 과다. 집안의 반대가 있었을 거 같은데 어떤가?"라 물었다.
이에 유병재는 "할 거 다 하면서 고시를 준비하라 하셨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 유병재는 "우리 부모님이 쿨 하셔서 내가 코미디언을 하겠다고 하니 지지를 해주셨다"라며 기분 좋은 지원도 덧붙였다.
한편, 그의 과거 수능 성적도 새삼 눈길을 끈다.
유병재는 지난해 12월 방송된 tvN '오늘부터 출근'에 출연해 일일 사원으로 변신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병재는 빅스 차학연(엔)이 업무를 잘 처리하자 "머리 되게 좋네요"라고 칭찬했다. 이에 차학연은 "고등학교 때 공부 좀 했다. 전교 1등도 한 번 해봤다"고 밝혔다.
그러자 유병재는 "원래 전교 1등은 한 번만 하는 거 아니냐. 전교 1등은 매번 바뀐다. 나도 전교 1등 해봐서 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