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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자진하차 후, 유세윤·유상무도 방송 하차?…거센 후폭풍

입력 2015-04-16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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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개그맨 장동민이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식스맨 프로젝트에서 하차한 가운데 옹달샘 멤버 유세윤과 유상무에 대한 방송 하차 요구도 거세지고 있다.

장동민의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14일 "장동민이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 자리를 내려놓기로 결정했다"며 "무한도전과 무한도전을 사랑하는 분들에게 누를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장동민은 '무한도전 식스맨'의 최종 후보 5인에 오를 정도로 주목을 이끌었으나, 지난해 8월 인터넷 팟캐스트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에서 여성 비하 발언 및 과격한 욕설 등이 재조명돼 또 한번 논란에 휩싸였다.

[여성 비하 논란에 휩싸인 장동민, 유상무, 유세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여성 비하 논란에 휩싸인 장동민, 유상무, 유세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대중은 장동민이 현재 출연 중인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나홀로 연애중', '크라임씬2' 등 기타 다른 프로그램 하차를 요구하고 있다. 옹달샘 멤버인 유세윤에게도 번져 JTBC '비정상회담' '마녀사냥' 등 방송 하차 요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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