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 후속으로 ‘딱 너 같은 딸’(가제)가 편성됐다.
8일 MBC는 “고품격 코미디 가족드라마 ‘딱 너 같은 딸’이 ‘압구정 백야’ 후속으로 MBC 일일특별기획에 편성됐다”고 전했다.
‘딱 너 같은 딸’은 딸 셋을 대학교수, 대기업 컨설턴트, 의사 등 최고의 '알파걸'로 키운 홈쇼핑 호스트 홍애자와 말끝마다 해병대 정신을 자랑하지만 현실은 주부습진에 시달리는 홀아비 소판석, 금수저 물고 태어났지만 어수룩한 허은숙 여사네 등 세 집안이 사돈으로 엮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가풍이 전혀 다른 세 집안의 부모와 자녀들이 벌이는 좌충우돌 에피소드와 등장인물 간의 사랑과 갈등, 화해의 이야기는 정통 연속극을 풀어가는 방식으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MBC 관계자는 “가풍이 전혀 다른 세 집안의 부모와 자녀들이 벌이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는 마치 시트콤을 보는 것 같은 유쾌함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딱 너 같은 딸’은 ‘압구정 백야’ 후속으로 오는 5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