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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결혼식 날까지 남편과 싸워"...명동에 경찰 출동한 이유가?

입력 2015-04-15 22: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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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송아란 기자]이지현 "결혼식 날까지 남편과 싸워"...명동에 경찰 출동한 이유가?

이지현 이지현

이지현이 남편과 다툰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쥬얼리 출신 이지현은 지난 1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남편과 의견 차로 프러포즈 날, 결혼식 날까지 싸웠다"고 말했다.

이지현은 "결혼식 날 난 임신 3개월이었다. 당시 난 몸을 가릴 수 있는 한복을 2부 의상으로 원했고, 남편은 이브닝 드레스를 원했다. 그러다가 남편이 '한복을 찢어야 드레스를 입겠냐'고 말했고 그 때 다퉜다"고 설명했다.

최근 많이 싸웠던 에피소드를 묻자 이지현은 둘째 출산 하루 전을 꼽으며 "남편과 명동에 가는 길, 거친 운전으로 내가 잔소리를 하니 화풀이를 엄한 데에 하더라. 그래서 나도 그게 싫어서 명동 한 복판에서 차에서 내렸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다시 쫓아왔다. 내가 몸부림을 하고 남편은 잡으려고 몸부림 치니 경찰이 와서 말리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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