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스타' 김부선, 김흥국 과거 폭로 "스님에게 돈 내게 했다" 폭소

입력 2015-04-16 00: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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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라디오스타' 김부선이 김흥국의 과거 에피소드에 대해 폭로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는 '앵그리피플-화가 난다' 특집으로 제국의 아이들 광희, 가수 김흥국 , 배우 김부선과 이훈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부선은 "지난해 9월 이후 내가 신분상승(?)이 되지 않았냐. 내가 그때 아주 작은 가게를 하고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때 김흥국 오빠가 스님을 꼬셔서 같이 자주 오더라. 근데 스님이 와서 돈을 내더라"라고 폭로해 김흥국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김흥국은 "방송에서 할 말이 있고 안 할 말이 있지"라고 타박했다. 이에 김부선은 "제가 어려울 때 와서 도와준 것이다. 김흥국 오빠는 측은지심이 있는 사람"이라고 칭찬했다.

그러나 이내 다시 "그래서 스님들을 꼬셔서 우리 집에 데려와서 돈 내게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흥국에 대해 언급하는 김부선.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김흥국에 대해 언급하는 김부선.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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