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앵그리맘' 김희선, 시험지 유출한 바로 목격 '폭풍 분노'

입력 2015-04-09 23: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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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앵그리맘' 김희선이 바로가 시험지를 유출하는 현장을 목격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극본 김반디, 연출 최병길) 8회에서는 조강자(김희선)가 시험지를 유출한 홍상태(바로)에게 화를 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홍상태는 스터디 멤버들에게 시험지를 나눠줬다. 이때 왕정희(리지)는 "나 이번 시험 진짜 잘 봐야 돼. 안 그러면 쫓겨나. 나 유학가기 진짜 죽기보다 싫거든"이라며 스터디에 합류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홍상태는 "조방울한테 덤빌 깡 있으면 생각해볼게. 못하겠지? 그럼 그냥 가라"라며 비아냥거렸다. 이후 모습을 드러낸 조강자는 시험지 유출 현장을 목격했고 "니가 말한 스터디가 이거냐. 시험지로 아이들 꼬시고 있었냐"고 말했다.

이에 홍상태는 "알아버렸네"라며 태연한 태도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앵그리맘'은 과거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고등학생으로 위장해 현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맞서나가는 드라마다.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바로의 시험지 유출에 분노하는 김희선. 사진=MBC '앵그리맘' 방송화면 캡처]
[바로의 시험지 유출에 분노하는 김희선. 사진=MBC '앵그리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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