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배우 윤현민 소속사 측이 전소민과의 열애설을 공식적으로 인정해 누리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윤현민 소속사 관계자는 9일 헤럴드POP에 "윤현민 씨와 전소민 씨의 열애를 최근 알게 됐다"며 "현재 사귀는 사이가 맞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윤현민 씨와 전소민 씨가 '약장수' VIP 시사회에도 함께 참석했다"며 "현재 전소민 씨 소속사 전속계약이 만료된 상황이라 윤현민 소속사와도 이야기가 오간 것은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전소민의 전 소속사 비밀결사단 측은 "전소민 씨와는 3월 말에 계약이 끝났다"며 "윤현민, 전소민과 함께 만난 적이 있는데 3월까지 사귀는 사이는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두 배우가 교제하기까지는 두 사람을 잘 알고 있던 배우 정경호의 힘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경호는 JTBC '무정도시'에 출연하며 윤현민과 친분을 쌓았고 SBS '끝없는 사랑'에선 전소민과 나란히 출연한 바 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윤현민과 전소민이 지난해부터 인연을 맺고 올해 초 교제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또 지난 7일 '약장수' VIP 시사회 함께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전소민은 2006년 영화 '신데렐라'로 데뷔, 드라마 '오로라 공주'로 얼굴을 알렸다. 또 윤현민은 야구선수 출신으로 2010년 뮤지컬 '김종욱 찾기'로 데뷔, 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무정도시' 등에 출연했고, 현재 '순정에 반하다'에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