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송아란 기자]노히트노런 마야, NC 다이노스 찰리에 이어 12번째 주인공
노히트노런 마야 소식이 화제다.
두산 베어스의 마야가 프로 통산 12번째 노히트노런이라는 대기록을, NC 테임즈는 통산 17번째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해 눈길을 끈다.
마야는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해 9이닝 동안 136구의 역투를 펼치며 단 한 개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았다. 3볼넷 8탈삼진을 기록하며 무안타 무실점, 통산 12번째 노히트노런이다.
마야는 지난해 6월 24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프로야구 통산 11번째 노히트노런을 기록한 NC 다이노스 찰리에 이어 12번째 노히트노런의 주인공이 됐다. 찰리가 외국인 선수 최초, 마야는 두 번째 주인공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