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주현 기자]팝페라 가수 임형주가 세월호 참사 추모곡 ‘천 개의 바람이 되어’의 수익금을 전액 기부했다.
지난 15일 임형주는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천 개의 바람이 되어’ 음원수익금 5700여만원을 기부했다.
앞서 지난해 4월 16일 임형주는 ‘천 개의 바람이 되어’를 세월호 참사 추모곡으로 헌정하고 수익금 기부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임형주는 세월호 참사 1주기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아직 끝나지 않은 일이다. 유가족들의 말에 귀 기울이는 분들이 예전보다 많이 줄어든 것 같아 안타깝다”는 발언을 통해 관심을 모았던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