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온라인]컨텐츠 진흥원 우수단막 지원 작품으로 선정된, ‘이태원레인보우’가 영화 ‘친구’ 주인공 4인방 중의 하나인 정운택과 가수 생활 45년 만에 최초로 정극에 도전 하는 조영남, 야구선수 출신의 방송인 양준혁을 전격 캐스팅 했다. 드라마 이태원 레인보우는 유력 정치인의 숨겨놓은 아이를 찾기 위해 이태원 초등학교에 잠입한 전직 기자 윤수(정운택)가, 다문화 아이들과 일반 아이들간의 갈등과 화해를 통해 얻게되는, 진정한 삶의 의미를 밝고 경쾌한 코믹 터치로 그린 작품이다. 드라마의 주요 공간이 되는 이태원 초등 학교의 교장 선생으로 전격 캐스팅된 조영남은, 본 드라마가 다문화 아이들의 현실과 집단 따돌림 예방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단순 무식 순정파 체육교사로 정운택과 삼각관계 로맨스를 그릴 양준혁은 재미와 의미가 잘 그려진 대본을 단 숨에 읽고 특별 출연을 결심 했다.
그 외 대권주자인 박종우 의원역에는 김정균이, 윤수(정운택)의 선배기자로는 개그맨 권영찬 등이 캐스팅 되었다. 17년 전통의 미디어 파크 제작으로, 5월 중 모든 촬영과 제작을 마칠 이태원 레인보우는, 추석 및 년 말 특집극으로 공중파에 편성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