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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 찬열, 문가영 경계… 백현-세훈 동성애 연기

입력 2015-04-09 23: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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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 찬열이 옆집에서 염탐하는 문가영을 경계했다.

9일 네이버 TV CAST 웹드라마 ‘우리 옆집에 EXO가 산다’에서는 임시 숙소로 이사간 엑소가 연희(문가영)가 처음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문가영을 경계하는 찬열. 사진 = 네이버 캡처]
[문가영을 경계하는 찬열. 사진 = 네이버 캡처]

리더 수호의 부상으로 잠정 활동을 중단한 엑소는 3개월 간 살 임시숙소로 연희(문가영)의 옆집을 택했다.

이는 찬열의 뜻으로, 찬열은 일부러 어린시절 기억이 있는 곳으로 결정했다.

엑소가 옆집으로 이사 온 사실에 연희는 쌍원경으로 이들을 염탐했다. 이를 눈치 챈 백현과 세훈은 연희를 놀려주기 위해 마치 연인인 척 스킨십하는 시늉을 했다. 그 모습에 연희는 화들짝 놀랐다.

그럼에도 연희는 다시 멤버들을 살폈고, 그 순간 디오가 연희를 향해 환하게 웃으며 인사했다. 연희가 보고있다는 걸 알리는 디오의 배려였다.

장난치는 멤버들의 모습 중 찬열의 눈빛만 달랐다. 찬열 역시 연희의 염탐을 알고 응시했다. 그리고 연희와 얽힌 에피소드가 있는 듯 보였다.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는 9일 1회, 2회를 시작으로 오는 5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목요일 방송된다. 드라마는 연애를 드라마로만 배운 모태솔로 홍조녀 연희(문가영)의 옆집에 엑소가 이사 오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 스토리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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