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국내 제작 애니메이션 ‘고녀석 맛나겠다2: 함께라서 행복해’(감독 최경석, 이하 ‘고맛나2’)의 주인공 미르가 함께 출연하는 캐릭터 5인방과 함께 ‘여의도 봄꽃축제’에 그 모습을 드러낸다.
‘고맛나2’의 주인공 미르는 오는 11일과 12일 양일간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서 열리는 제11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이하 ‘봄꽃축제’)에 출동한다. 무엇보다 ‘봄꽃축제’가 열리는 여의도 윤중로는 서울의 대표적인 벚꽃길로 해마다 250만 명 이상의 관객들이 찾는 명소 중 하나.
10일 개막하는 이번 행사에 ‘고맛나2’ 측은 ‘봄꽃축제’ 문화행사 프로그램 중 하나인 ‘문화의 거리’에 부스를 마련, 주인공 미르 외에 아빠 제스타와 엄마 세라, 악당 역을 맡은 발드, 발드의 부하인 기라와 지타 등의 캐릭터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봄꽃축제’에는 2015년 애니메이션 기대작인 ‘고맛나2’뿐만 아니라 ‘미니언즈’, ‘아스테릭스: 신들의 전당’,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정면승부! 로봇아빠의 역습’ 등 다수 애니메이션 주인공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특히 압도적인 규모와 크기, 치명적인 귀여움까지 갖춘 미르와 친구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특히 ‘봄꽃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주말에는 다채로운 행사들이 많이 열리는 가운데 12일에는 국회 북문 꽃잎무대에서 특별한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미르와 친구들은 오후 3시부터 제작발표회서부터 쭉 함께 해온 재치만점 개그맨 김경식과 함께 스티커와 풍선 등을 나눠주는 것은 물론 처음으로 만나는 캐릭터 소개를 하고, 이벤트 참가자에게는 ‘고맛나’ 원작자인 미야니시 타츠야의 ‘고맛나’ 시리즈 최신작과 ‘고맛나’ 1편 DVD, ‘고맛나2’ 캐릭터가 담긴 캐릭터 카드북 등 푸짐한 상품도 준비할 예정이다.
여의도 한복판에서 극장까지 이어질 막강한 공룡 친구들의 활약이 기대되는 ‘고맛나2’는 한중일 3개국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프로덕션이 완료됐으며, 후반 작업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