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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타오, 탈퇴설 직접 해명 “떠나지 않을거야. 믿어줘”

입력 2015-04-17 21: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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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 엑소 멤버 타오가 탈퇴설을 직접 해명했다.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엑소 타오와 팬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눈 대화 내용이 올라왔다.

한 팬은 타오에게 “떠나지 않을거지? 우리의 약속을 깨지 말아 달라. 난 니가 최고의 선택을 할거라 믿는다. 사랑한다”고 타오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타오는 “떠나지 않을 거다. 믿어달라”고 답했다. 타오는 앞서 크리스-루한의 탈퇴로 상처받은 팬들을 배신하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앞서 16일 한 중국 매체는 “엑소 중국인 멤버 타오가 최근 SM에 계약을 해지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파문이 커지자 엑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타오 탈퇴설은 사실무근이다. 컨디션이 회복되면 활동에 합류할 예정이다”고 루머를 일축했다.

[엑소 타오. 사진 = 타오 SNS / 온라인 커뮤니티]
[엑소 타오. 사진 = 타오 SNS / 온라인 커뮤니티]

타오는 지난 2월 2일 진행된 MBC ‘아이돌육상선수권대회’ 촬영 도중 발목부상을 당했다. 재활 후 지난 2일 Mnet ‘엠카운트다운’ 컴백 무대에 올랐으나 부상이 재발해 중국에 머물며 재활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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