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나 혼자 산다’ 강남, 어머니와 끝없이 티격태격… ‘폭소’

입력 2015-04-11 00: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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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나 혼자 산다’ 강남이 어머니와 장난을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강남이 엄마와 함께 남산 데이트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어머니와 데이트 하는 강남.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어머니와 데이트 하는 강남.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함께 산책에 나선 후에도 두 사람의 장난은 끝이 없었다. 강남은 남산공원에 있는 인형의 포즈를 따라하며 “같이 한 번만 해주면 안 돼?”라고 말했다.

어머니는 “싫어”라고 거절했다. 강남은 사람들에게 “강남 엄마다. 권명숙 씨”라고 소개해 어머니를 당황시켰다.

강남은 어머니에게도 팔을 번쩍 들 것을 요구했고 어머니는 “아우 창피해”라고 하면서도 못 이기는 척 손을 들었다.

두 사람이 산책하던 중 중국인 팬이 강남을 알아봐 눈길을 끌었다. 중국인 팬은 강남과 그의 어머니까지 알아봤고 ‘나 혼자 산다’를 언급하기도 했다.

‘나 혼자 산다’는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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