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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할배' 최지우 이서진, 설날 아침부터 '티격태격' 떡국 만들기

입력 2015-04-11 16: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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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배우 최지우와 이서진이 남다른 '케미'가 눈길을 끌었다.

1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 in 그리스'(이하 '꽃할배')에서는 아테네에서의 본격적인 그리스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최지우와 이서진은 아테네에서 설날을 맞이하게 된 '꽃할배' H4를 위해 떡국 만들기에 나섰다.

최지우는 한국에서부터 준비해 온 떡국 레시피 덕분에 '메인 셰프'로 나섰고, 요리에 관심이 없는 이서진은 '보조 셰프'가 돼 떡국 만들기에 돌입했다.

떡국의 완성을 위해 지단 하나까지도 완벽한 규격으로 만들려는 최지우와 지단이라고는 축구 선수 지단 밖에 모르는 이서진은 그야말로 좌충우돌. 하지만 남다른 호흡으로 끝내 그럴듯한 떡국을 만들어내 풍성한 설날 아침상을 완성했다.

최지우와 이서진이 정성스레 만든 떡국을 '꽃할배'들은 맛있게 먹었다. 특히 백일섭은 "감개무량하다"고 말했고, 이순재 역시 "떡국을 의미 있게 먹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꽃할배' 배우 최지우, 이서진 [사진=tvN 해당 방송화면 캡처]
'꽃할배' 배우 최지우, 이서진 [사진=tvN 해당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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