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정글의 법칙' 임지연이 특이한 잠버릇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1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인도차이나반도에서 생존을 이어가는 18대 병만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류담은 임지연에게 "어제 지연이가 잠꼬대를 했다. 혹시 기억이 나느냐"고 물었다.
이에 임지연은 "잠꼬대? 하나 둘 셋 하면서 박수를 쳤던 게 기억이 난다. 자다가 '지금 촬영 중인가' 생각했다"고 답했다.
전날 밤 녹화된 영상에서 임지연은 잠자리에서 잠꼬대로 "하나 둘 셋"이라고 또렷하게 말하며 손바닥 슬레이트를 쳤다.
촬영 내내 슬레이트 담당이었던 임지연은 자면서 손바닥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는 미지와 모험의 땅 인도차이나에서 벌어지는 병만족의 18번째 생존 이야기를 담았다. 김병만, 류담, 이성재, 레이먼 킴, 장수원, 서인국, 김종민, 손호준, 박형식이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