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복면가왕' 신수지, 역시 스포테이너…'몸매+가창력' 종결자

입력 2015-04-19 17: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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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체조선수 출신 방송인 신수지가 '스포테이너'로서 뛰어난 몸매와 수준급의 노래 실력을 뽐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신수지가 '입 돌아간 체리'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해 심수봉의 곡 '비나리'를 열창했다.

'입 돌아간 체리'는 등장부터 남자 방청객들을 술렁이게 했다. 뛰어난 몸매 때문에 연예인 심사단에서는 "모델 유승옥 씨 같다"는 추측도 나왔다.

이날 '입 돌아간 체리'는 김동률의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를 부른 '가려진 거미줄 사이로'에게 패해 복면을 벗었다. 결국 탈락자로 가면을 벗은 신수지는 "노래는 배운 적이 없지만, 외가 쪽이 음악을 하는 집안이라 어려서부터 음악을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외할아버지가 테너셨고, 큰 기타공장을 운영하셨다"고 본인의 운동 DNA 뿐 아니라 음악 DNA까지 타고난 집안 내력임을 전했다.

신수지 '복면가왕' 탈락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신수지 '복면가왕' 탈락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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