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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오정연, "김태희와 일일호프 같이 했었다"... 시청률도 들썩

입력 2015-04-17 09: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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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김주현 기자]JTBC '썰전'의 시청률이 0.9%나 상승을 기록했다.

17일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썰전'은 3.2%(이하 전국 유료 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회(2.3%)보다 무려 0.9% 포인트 상승한 수치. '썰전'의 시청률 상승에는 오정연의 입담도 한몫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오정연 KBS 전 아나운서는 전 남편 서장훈 이야기부터 솔직담백한 입담을 뽐내 방송 직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급상승어를 장악하고 있다.

또 이날 오정연은 서울대학교 재학 시절 배우 김태희, 이하늬와 같은 스키 동아리였다고 입을 열며 과거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김태희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출연진들의 시선을 모았다.

특히 오정연은 이날 “(김태희와)동아리에서 일일호프를 같이 하기도 했다. 거의 매진됐다”며 “스키장에 가면 차가 없어서 항상 히치하이킹으로 트럭 뒤에 타고 다녔다. 김태희 덕분에 차가 항상 잘 잡혔다. 그땐 김태희가 CF와 모델로 활동했고 연기 활동을 하기 전이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썰전 오정연 소식에 네티즌은 "썰전 오정연, 헐.." "썰전 오정연, 그렇구나" "썰전 오정연, 대박이네"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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