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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음악쇼 ‘복면가왕’ 일요일 예능 새 강자 급부상

입력 2015-04-18 16: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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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
[사진제공=MBC]

[헤럴드POP=김은주 기자] MBC 화제의 미스터리 음악쇼 ‘일밤 복면가왕’이 일요 예능 기선 잡기에 나선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연출 민철기, 노시용)이 어떤 영향력을 과시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첫 방송 이후 시청률과 화제성까지 두루 잡으며 일요일 예능판의 돌풍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2일 드디어 1대 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이하 황금락카)를 탄생시킨 ‘복면가왕’. 배우 김지우, 거장 록커 권인하, B1A4의 리드보컬 산들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라운드마다 차별화된 다양한 보이스, 감성과 파워를 모두 겸비한 가창력을 선보이며 소름 끼치는 무대를 선사했다. 우승자의 얼굴은 공개되지 않는다는 원칙으로 정체를 예측하는 글들이 각종 게시판과 SNS를 통해 쏟아졌다. 이뿐만이 아니다. 산들은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배가 되는 가창력으로 아이돌에 대한 편견을 깼다. 방송에서 보기 어려웠던 가수 권인하와 아이비도 폭발력 넘치는 무대를 선사하며 “역시 명불허전”이라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처럼 방송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킨 ‘복면가왕’은 오는 19일 2차 토너먼트 경연을 앞둔 복면가수 8인을 공개했다. ‘황금락카’와 대결을 펼치게 될 우승자가 누가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작진은 “정체를 알고 나면 깜짝 놀랄 실력자들이 경연을 앞두고 있다”라고 귀띔했다.

‘복면가왕’이 일요 예능의 판도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는 19일 오후 4시 50분 방송.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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