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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이 밝히는 '룸메이트' 종영 소감… "너무 아쉽고 슬프다"

입력 2015-04-14 20: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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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룸메이트 시즌2' 박준형이 동료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종방 소감을 전했다.

박준형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너무나도 아쉽고 슬프게 오늘 밤이 울 '룸메이트 시즌2' 막방이네요ㅠㅠ"라는 글과 '룸메이트'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어 "우리 룸메이트 가족들과 우리 밀양 박피디랑 작가 동생들과 모든 스탭들 너무 수고 많았고 그동안 정도 많이 들어 그만큼 더 아쉽다"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박준형은 "많은 추억 만들어줘서 모두들 고마워~! 그리고 모든 시청자여러분들 우리가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분들을 만날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싸랑합니다~ 빼애앰~!!!"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준형을 비롯해 배종옥, 박민우, 이국주, 료헤이(오타니 료헤이), 이동욱, 써니, 나나, 조세호, 영지 등 '룸메이트 시즌2'의 출연진과 제작진이 어울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준형은 지난해 9월 '룸메이트 시즌2' 시작부터 출연해 '90년대 냉동인간' 캐릭터로 활약해왔다. '룸메이트 시즌2'는 14일 밤 11시 15분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룸메이트 시즌2' 종영 소감을 남긴 박준형. 사진=박준형 SNS]
['룸메이트 시즌2' 종영 소감을 남긴 박준형. 사진=박준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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