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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나 '한번 더 말해줘'서 물 오른 미모 과시, 'K팝스타3'때와 사뭇 다른 분위기

입력 2015-04-14 15: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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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K팝스타3' 출신 장한나가 몰라보게 예뻐진 외모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15일 발매되는 지누션의 신곡 '한 번 더 말해줘'의 피처링에 참여한 장한나의 근황이 공개된 것.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14일 오전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공개한 지누션의 새로운 티저 이미지에는 펑키한 금발머리와 스모키 화장으로 섹시하면서도 신비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장한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지누션의 션은 지난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누션 새 싱글 '텔 미 원 모어 타임(TELL ME ONE MORE TIME)'"라는 글에 "후 이즈 댓 걸(Who is that girl)(저 여인은 누굴까)"란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과 게재해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과거 장한나는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이하 'K팝스타3')에 출연해 양현석의 심사를 받았다.

당시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발레리(Valerie)'를 열창한 장한나에 양현석은 "지금 18세네요. 좀 노세요?"라고 묻더니 "노래할 때 나오는 모션이 어디서 나오는 건지 궁금하다. 모션은 이하이를 처음 봤을 때보다 낫다"고 극찬했다.

심사위원 박진영 역시 "일단 합격이다. 굉장히 높이 갈 것 같다"며 "색깔도 새롭고, 박자도 잘 타고, 소울 감성도 잘 탄다. 발성은 말 할 것도 없다. 이하이를 봤을 때의 느낌이 든다"고 평했다.

장한나는 'K팝스타3'에서 TOP8까지 올라갔으나 아쉽게 탈락했다.

가수 장한나 [사진=YG블로그/SBS 'K팝스타' 방송화면 캡처]
가수 장한나 [사진=YG블로그/SBS 'K팝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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