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일본드라마 ‘아부의 달인’이 일본 콘텐츠 전문 방송사 채널W를 통해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 ‘아부의 달인’(원제 : 太鼓持ちの達人~正しい××のほめ方~)은 소위 ‘처세술 드라마’라고 할 수 있는 작품. 그 어떤 약자들도 처세의 대화, 즉 아부성 멘트 등을 통해 처세술의 달인이 될 수 있다는 가이드를 제시하는 독특한 드라마다.
인기 비즈니스 서적 ‘올바른 못난이의 칭찬법’을 원작으로 하는 ‘아부의 달인’은 ‘한자와 나오키’, ‘루즈벨트 게임’을 비롯해 다양한 드라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준 테즈카 토루의 첫 주연작이다.
워낙 개성 있는 연기만을 선보인 테즈카 토루의 작품이라는 것부터가 심상치 않은 작품임을 느끼게 한다. 게다가 독특한 소재를 자주 다루는 TV도쿄에서 방영했기 때문에, 더욱 매니악한 드라마라는 평을 받았다.
에모토 토키오는 ‘아부의 달인’ 팀에서 ‘두뇌’를 담당하고 있으며, 다양한 각도에서 대상의 특징을 분석한다.
팀의 홍일점으로는 키나미 하루카가 활약을 하는데, 남자를 마음대로 농락하는 ‘접객술’로 칭찬의 달인이 돼 남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처럼 ‘아부의 달인’은 대하기 불편했던 사람의 기분도 풀 수 있고, 세상살이가 편해 질 수 있는 방법을 전수해 아부에 약한 현대인들에게 강력 추천할 수 있는 작품이다.
채널W의 ‘아부의 달인’은 24일 오후 4시 첫 방송될 예정이며, 티브로드(166번), 현대 HCN(335번), CMB(103번)에서 시청 가능하다. 또 모바일 티빙(Tving) 어플리케이션(473번), 에브리온TV(91번)를 이용하면 실시간으로 볼 수 있으며 다시 보기와 고화질 영상(FULL HD)다운로드는 채널W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