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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맛집' 관심UP…4월 14일 블랙데이 맞아 짜장면 한 그릇?

입력 2015-04-14 15: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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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4월 14일 블랙데이를 맞아 수요미식회 짜장면 편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수요미식회'에서는 온 국민이 좋아하는 음식 짜장면 맛집 네 군데가 소개됐다.

이날 '수요미식회'에서 첫 번째로 공개한 짜장면 맛집은 인천 중구 북성동에 위치한 신승반점. 차이나타운 내에 위치한 이곳은 공화춘 초대 사장의 외손녀가 운영하는 곳으로 자장면 위에 계란프라이가 올라간 것이 특징이다.

이어 서울 마포구 신공덕동에 위치한 신성각. 36년째 영업 중인 이 곳은 테이블 4개만 갖춘 작은 음식점으로 직접 면을 뽑아 만든다. 또한 서울 마포동에 위치한 현래장. 63년째 영업 중인 전통 수타면으로 경력 30년의 면장이 따로 있을 정도로 짜장면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있다.

마지막으로 인천 중구 북성동에 위치한 만다복은 한국 초창기 자장면의 맛을 그대로 재현한 하얀 자장면이 주 메뉴다. 춘장으로 만든 소스가 아닌 닭고기 육수와 중국 된장에 볶은 고기를 면과 함께 비벼먹는 것으로, 다진 마늘을 추가로 넣을 수 있다.

[사진=tvN '수요미식회' 짜장면 편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수요미식회' 짜장면 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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