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화정' 차승원 VS 최종환, 형제간 대립각 예고에 '긴장↑'

입력 2015-04-14 20:23:22
    • 복사완료!

[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화정' 차승원이 박영규에 이어 이번에는 최종환과의 대립각을 예고해 누리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왕위를 놓고 대립하는 최종환과 차승원. 사진=MBC '화정' 제공]
[왕위를 놓고 대립하는 최종환과 차승원. 사진=MBC '화정' 제공]

14일 방송되는 MBC 54주년 월화특별기획 '화정' 측은 선조(박영규)의 붕어 후 빈 용상을 두고 기싸움을 펼치는 광해군(차승원)와 임해군(최종환)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광해의 친형인 임해는 1회에서 다른 왕족들에게 무시당하는 광해를 보고 불같이 화를 내며 동생을 끔찍이 생각하는 모습으로 남다른 우애를 보여줬던 인물.

하지만 임해는 선조의 죽음 후 왕좌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 광해와 맞서게 될 것으로 알려져 긴장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임해는 자신을 믿고 찾아온 광해에게 울분을 토하며 "원래 그 자리는 내 것이 아니었더냐"라는 의미심장한 발언으로 광해를 놀라게 한다.

이에 믿었던 형의 속마음을 알아버린 광해는 눈보라 치는 산 속에서 비통한 표정으로 포효하며 분노를 표출했다. 이들의 관계가 일촉즉발의 위기를 갖고 오게 될 것임을 암시했다.

제작사 '김종학 프로덕션'은 "'화정' 1회에는 '선조'가 큰 축을 차지하며 광해와 대립각을 보여줬다. 14일 2회에서는 형이 숨겨둔 욕망을 드러내며 피 말리는 대립이 시작될 예정"이라며 "왕좌를 향한 치열한 싸움이 시작될 '화정'에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화정'은 혼돈의 조선시대, 정치판의 여러 군상들을 통해 인간이 가진 권력에 대한 욕망과 질투를 그린 50부작 대하사극이다. 매주 월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