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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물' 300만명 돌파, 올해 한국영화 두번째 기록

입력 2015-04-22 14: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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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홍동희 기자]영화 '스물'(이병헌 감독)이 누적관객 300만명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스물'은 22일 오후 12시50분 누적관객 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 한국영화로는 올해 두 번째 300만명 돌파 기록이다.

배급사 NEW 측은 "어설픈 성인으로서 첫 발을 내딛는 나이인 ‘스무 살’을 소재로 그들이 겪는 선택과 시행착오를 유쾌한 웃음으로 버무려낸 '스물'은 간만에 등장한 젊은 영화의 위력을 과시하며 비수기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평가했다.

사진=영화 '스물' 포스터
사진=영화 '스물' 포스터

지난 3월25일 개봉한 '스물'은 완벽한 겉모습 속에 감춰둔 3인 3색 반전매력을 과감하게 선보인 대세배우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의 코믹 앙상블과 '과속스캔들''써니''타짜-신의 손' 등의 각색가로 인정받은 ‘말맛의 달인’ 이병헌 감독이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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