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비타500 패러디, 연일 '화제'… "총리도 반한 맛"

입력 2015-04-15 22: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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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이완구 총리가 고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3000만 원을 전달받은 수단인 '비타 500'이 연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비타500'의 광고 지면에 이완구 총리를 합성한 패러디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타500' 음료병을 손에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이완구 총리의 모습이 담겼다. '한 박스의 활력. 총리도 반한 맛'이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오른편 하단의 '복용 후 내기시 검찰과 먼저 상의하세요'라는 글귀가 눈길을 끈다.

앞서 경향신문은 고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2013년 4월 4일 이완구 국무총리에게 현금 3000만 원을 이 제품의 박스에 담아 전달했다는 내용을 보도해 파문이 일었다.

[비타500 패러디. 사진=인터넷커뮤니티 캡쳐]
[비타500 패러디. 사진=인터넷커뮤니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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