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앵그리맘' 지현우, 아버지 비리 알고 오열… "왜 그러셨느냐"

입력 2015-04-15 22: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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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앵그리맘' 지현우가 자신이 교사가 된 경위를 알고 오열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극본 김반디, 연출 최병길) 9회에서는 박노아(지현우)가 자신의 아버지의 비리로 교사가 됐다는 사실을 알고 오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노아는 학교 교감으로부터 자신이 아버지의 비리를 통해 선생님으로 임용이 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충격에 빠진 박노아는 박진호(전국환)에게 "왜 그러셨느냐"고 원망했다. 박노아는 박진호의 손까지 뿌리치고 오열해 시청자를 안타깝게 했다.

'앵그리맘'은 과거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고등학생으로 위장해 현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맞서나가는 드라마다. 매주 수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전국환에게 분노하는 지현우. 사진=MBC '앵그리맘' 방송화면 캡처]
[전국환에게 분노하는 지현우. 사진=MBC '앵그리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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