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래퍼 데뷔한 MC 그리 “앞으로 어떤 음악해야 하나 고민돼”

입력 2015-04-15 15: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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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주 기자] 래퍼로 데뷔한 MC그리(본명 김동현·17)가 꿈을 찾는 10대로서 고민을 공개했다.

[사진제공=tvN‘고교10대천왕’ 공식 페이스북]
[사진제공=tvN‘고교10대천왕’ 공식 페이스북]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로도 유명한 MC그리는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tvN ‘고교10대천왕’의 릴레이 캠페인 코너 ‘힘을 내요 10대 파월’에 참여해 요즘 하는 고민에 대해 털어놨다. ‘고교10대천왕’은 10대 고교생들이 취업, 저출산, 세금, 집값 등 각종 사회적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국내 최초 고교생 돌직구 토크쇼다. MC그리는 실력파 래퍼를 꿈꾸는 뮤지션답게 “앞으로 내가 어떤 음악을 해야 하는지 고민이 된다”라고 털어놨다. 나라 걱정에 대해서는 “일본의 독도 역사 왜곡”을 꼽았다. 꿈을 쫓는 10대들에게는 “꿈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또 노력하자”라고 조언했다. MC그리의 고민을 이해하는 10대라면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다. 자신의 고민을 쓰고 사진으로 찍은 뒤 ‘고교10대천왕’ 공식 페이스북에 접속해 연예인 주자 사진 아래 자신의 사진을 첨부한다. 함께하고 싶은 친구를 태그하면 릴레이 캠페인으로 이어진다. MC그리는 15일 래퍼 산이의 정규 1집 ‘양치기 소년’ 선공개 곡인 ‘모두가 내 발아래’를 통해 래퍼로 데뷔했다.

‘고교10대천왕’은 김성주, 정형돈, 서장훈, 신아영이 공동 MC로 나서 10대 청소년들의 길잡이 역할을 맡는다. 매회 10명의 10대들이 출연해 대한민국 사회의 고민거리를 놓고 솔직한 생각을 나눈다. 오는 29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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