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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 '식스맨' 반대서명 7600건 돌파…예원때문에 반대?

입력 2015-04-23 07: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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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가 MBC 예능 '무한도전' 식스맨에 발탁된 가운데 투입을 반대하는 서명이 진행되고 있다.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은 광희가 식스맨으로 발탁된 지난 18일부터 온라인상에서 시작됐다. 반대서명은 23일 오전 7시 기준 7600건을 돌파했다.

광희 식스맨 반대 서명 [사진=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 홈페이지 캡처]
광희 식스맨 반대 서명 [사진=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 홈페이지 캡처]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을 주도한 네티즌은 "예원은 온 국민을 속이고도 아직 직접적 사과 한마디 없이 뻔뻔하게 티비에 얼굴을 내밀고 가식적인 웃음을 팔고 있다"면서 "이 모든 걸 방치하는 소속사에 속한 광희의 인성도 뻔할 것"이라며 출연 반대 서명에 대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와 관련 지난 21일 '무한도전'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광희에 대한 여러 가지 반응들을 봤다. 앞으로 광희가 앞으로 잘 정착 해줘야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이어 "웃자고 하는 건데 너무 그렇게 잣대를 대지하지 않았으면 한다"며 "너그럽게 봐주면 광희도 잘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무한도전' 첫 녹화를 기다리며 합류를 기다리고 있는 광희가 과연 '무한도전'의 멤버로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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