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간절기 대비한 의상과 간식거리 챙겨야 한층 더 완벽한 봄나들이 가능
본격적인 꽃구경 시즌이 시작되면서 상춘객 인파가 몰렸다. 4월 초 한반도 남단에서부터 올라오기 시작한 벚꽃 개화시기를 지난 4월 11일을 기점으로 서울도 맞이한 것이다.
서울 벚꽃 나들이의 대표 격으로 꼽히는 여의도 윤중로에는 수백만의 인파가 몰리며 봄날의 정취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 밖에도 뚝섬 일대, 잠실 석촌호수, 남산 소월길 등 서울 지역 벚꽃놀이의 명소들에 방문객들이 북적였다.
수년간 벚꽃축제의 대명사로 불려온 서울 명소들의 공통점은 교통이 편리하고 인근 지역의 상권이 잘 개발돼 있어 벚꽃을 감상한 뒤 기타 문화생활로의 연계가 용이하다는 점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서울 벚꽃축제지를 벗어나 조금 더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벚꽃을 감상하는 이들도 많다.
용인 정평천은 서울과의 접근성이 뛰어난 벚꽃축제지로, 길가에 핀 벚꽃을 따라 가볍게 산책할 수 있는 명소다. 이밖에 일산 호수공원 역시 이동시간에 대한 부담없이 아름다운 호수의 정경과 그에 어우러진 벚꽃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간절기인 만큼 봄나들이 복장에도 신경 쓸 필요가 있다. 저녁 때 추워질 날씨에 대비하여 담요나 겉옷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고, 낮 동안의 자외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글라스나 자외선 차단제도 구비해둘 필요가 있다.
생수나 간단한 먹거리를 준비하는 센스는 덤이다. 간식추천 리스트에서 빠지지 않는 호두과자는 봄철 가벼운 여행을 더욱 들뜨게 만드는 국민간식이다.
특히 천안 명물 호두과자를 국민간식으로 브랜드화 한 ‘학화호두과자’는, 건강하면서도 식감을 살린 재료들을 바탕으로 81년 전통의 맛을 유지하고 있다. 양질의 호두를 알맹이째 넣어 씹히는 맛이 일품이며 이를 감싸고 있는 달콤한 앙금은 여러 번 거피한 팥으로 만들어져 입에서 살살 녹는 것이 특징이다. 빵 반죽에는 인공감미료나 방부제가 일체 들어가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학화호두과자는 소(20개입)/중(40개입)/대(60개입)/특대(80개입) 등 여러 가지 사이즈로 판매 중이며, 인터넷(www.hodo1934.com)이나 전화 주문 시 하루만에 받아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