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크라임씬’ 하니, 가정폭력 부인으로 열연…범인은 하니?

입력 2015-04-16 00: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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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씬 하니. 사진 = JTBC 크라임씬2 방송 캡처]
[크라임씬 하니. 사진 = JTBC 크라임씬2 방송 캡처]

[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크라임씬’ 하니가 가정폭력에 시달린 부인으로 열연했다. 1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크라임씬2’에서는 시골 통닭집 의문의 살인사건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시골 통닭집의 주인이 살인되는 사건이 드러났다. 탐정을 맡은 박지윤은 다섯 용의자를 불러 탐색을 시작했다. 하니는 피해자의 부인으로 선글라스를 낀 채로 등장했다. “안경 좀 벗어달라”는 박 탐정의 요구에 선글라스를 벗은 하니는 붉게 멍이 든 상처를 공개하며, 남편에게 상습적으로 폭행을 당했음이 밝혀졌다.

박탐정은 “가정폭력에 의한 살인이 아니냐”고 말하며 하부인을 의심했다. 이에 하니는 “살짝 손버릇이 안 좋긴 했다. 그러나 사이는 좋았다. 술만 안 마시면 다정하다”고 해명했다.

‘크라임씬2’는 국내외 실제 범죄 사건을 재구성, 출연자들이 의문의 사건 현장 속 용의자로 지목된다. 진범을 찾기 위해 치열한 추리 공방전을 펼치는 본격 롤플레잉 추리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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